청산가 계산기

진입가·레버리지·포지션 방향을 입력하면 청산가를 즉시 계산합니다. 유지 증거금률(MMR)은 거래소·심볼마다 다르므로 필요 시 직접 입력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.

포지션
청산가

참고용입니다. 거래소 표시값과 다를 수 있으며,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

언제 이 계산이 필요한가

거래소가 표시해주는 청산가는 포지션 진입 후에야 나옵니다. 그런데 트레이더가 실제로 알아야 하는 건 그 반대 순서 — "지금 이 레버리지·이 사이즈로 들어가면 어디서 터지나?"를 들어가기 전에 아는 것입니다. 손절 자리를 청산가와 충분히 떨어뜨려 잡을 때도, 추매 후 청산가가 어디로 이동할지 미리 볼 때도 필요합니다.

공식이 어떻게 작동하나

격리 마진 기준으로 단순화된 모델을 씁니다.

IMR(초기증거금률)이 1÷레버리지이고, 여기에 MMR(유지증거금률)만큼의 여유가 사라진 지점이 청산가입니다. MMR은 거래소·코인·포지션 크기에 따라 다르고, 메이저 코인 소액 포지션은 대략 0.4~0.5% 선입니다.

숫자로 확인

ETH $2,000 진입, 10배 롱, MMR 0.5%:
2,000 × (1 − 0.10 + 0.005) = $1,810 → 9.5% 하락에서 청산.

같은 조건에 레버리지만 20배로:
2,000 × (1 − 0.05 + 0.005) = $1,910 → 4.5% 하락에서 청산.
레버리지 2배 올렸더니 청산까지 버퍼가 정확히 절반으로 줄었습니다.

실전에서 놓치는 것들

공식대로 계산해도 실거래에서 청산가가 예상과 어긋나는 이유는 대개 아래 몇 가지 때문입니다.

이 계산기가 안 잡는 것

펀딩비 누적, 미실현 손익, 교차 마진의 계좌 잔고 변동은 단순화를 위해 제외했습니다. 포지션을 오래 들고 있을수록 실제 청산가가 표시값보다 조금씩 더 당겨집니다. 이 계산기 결과와 거래소 화면의 청산가가 다르면,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위 세 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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