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익 계산기
진입가·청산가·수량·포지션 방향을 입력하면 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. 수수료율을 입력하면 양방 수수료 차감 후 순손익으로 표시됩니다.
손익 —
수익률 —
참고용입니다. 펀딩비·슬리피지 미반영.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
왜 이 도구 결과와 거래소 PnL이 다를 수 있나
거래소가 화면에 띄우는 PnL은 이미 그 순간의 수수료·펀딩비·마크 프라이스를 다 반영한 실현값 기준입니다. 반면 이 도구는 트레이더가 "이 가격에 청산하면 얼마 남지?"를 미리 시뮬레이션 하거나, 이미 청산한 거래를 되돌아보며 손익 구성을 뜯어볼 때 쓰는 용도입니다. 정확한 비교를 원하면 본인이 거래소에서 실제 지불한 수수료율을 그대로 입력하세요. 그럼에도 완전 일치는 어렵고, 아래 "안 잡는 변수"를 인지한 채 대략적인 감을 얻는 도구로 보세요.
손익 공식
- 롱 손익 = (청산가 − 진입가) × 수량 − 수수료
- 숏 손익 = (진입가 − 청산가) × 수량 − 수수료
- 양방 수수료 = (진입가 + 청산가) × 수량 × 편도 수수료율
"편도 수수료율"은 거래소가 화면에 표시하는 메이커/테이커 수수료 값입니다. 진입·청산 각각 한 번씩 부과되므로 이 도구가 자동으로 두 번 곱합니다. 편도를 미리 2배로 곱해서 입력하면 수수료가 실제의 4배로 계산됩니다.
수수료의 진짜 무게
"0.05%가 뭐 대수인가" 싶지만 실전에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.
- 편도 0.05%면 양방 0.1%. 진입가에서 0.1%만큼 방향으로 움직여야 겨우 본전.
- 고빈도로 회전하는 스타일은 하루 10~20회 매매에 수수료만 1~2%. 승률과 무관하게 계좌가 갉립니다.
- 레버리지가 커질수록 수수료가 증거금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커집니다. 10배 포지션의 0.1% 수수료 = 증거금 대비 1%.
이 도구에 수수료를 넣어보고 "생각보다 크네" 감각을 잡아두면, 실전에서 무리한 진입을 한 번 참는 기준이 생깁니다.
이 도구가 안 잡는 변수
실제 PnL을 결정하는 요소 중 이 도구가 계산하지 않는 것들:
- 펀딩비: 무기한 선물은 보통 8시간마다 정산됩니다. 며칠 이상 들고 있으면 PnL을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. 자세한 감각은 펀딩비 글.
- 슬리피지: 시장가 청산 시 실제 체결 가격이 표시 가격보다 불리합니다. 비유동 코인, 큰 사이즈일수록 심함.
- 세금: 실제로 손에 쥐는 수익은 세금 공제 후 값. 나라·거래소·계약 형태에 따라 다름.
- 마크 프라이스와 last price의 미세 차이: 청산·정산 판단은 마크 프라이스 기준이지만 화면 가격은 last price. 이 차이 때문에 도구가 예측한 청산가와 실제 청산가가 다를 수 있음.
계산기 앞에서 자주 나오는 오류 네 가지
- 레버리지 곱 누락: 10배 포지션의 실제 노출 수량은 입력한 수량 × 10입니다. $6,000 증거금으로 10× BTC 롱 → 수량 입력값은 1 BTC ($6,000/60,000 × 10), 0.1 BTC 아님.
- 편도/양방 혼동: 편도만 입력하면 이 도구가 알아서 양방으로 곱합니다. 미리 곱하면 이중 계산.
- 수량 부호 오류: 이 도구는 숏도 수량을 양수로 넣습니다. 방향은 "포지션" 라디오 버튼으로.
- 가격 단위 혼동: 소수점이 많은 알트에서는 자릿수 실수가 흔합니다. 결과가 예상과 10배 이상 다르면 자릿수부터 확인.